목회칼럼

제목주의 영광을 내게 보이소서 2017-01-10 17:11:40
작성자 Level 10

주의 영광을 내게 보이소서

 

주은혜 송구영신예배때에 나눈 말씀이며 2017년 비전이기도 합니다.  

 

한 번도 살아보지 못한 새해! 우리에게 기쁨과 설렘도 있지만 두려움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갈 때에 우리가 가장 첫번째로 구하며 살아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영광입니니다.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모세는 출애굽 백성을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는 사명을 감당하기 위하여 한 가지를 간구합니다. .

"주의 영광을 내게 보이소서" ( 33:18)

주의 영광입니다. 하나님의 얼굴을 보고 싶었습니다.  

 

영광 (카보드)이란 뜻은 무거움을 말합니다.

거룩한 무게, 거룩하신 하나님의 강력한 임재를 말합니다

 

무엇이 지금 모세를 무겁게 누르고 있었을까요? 사람의 두려움, 무지와 미지의 두려움,

능력 없음의 두려움, 믿음 없음의 두려움, 말의 어눌함의 두려움, 먹고 살아갈 것의 두려움.

이러한 두려움이 모세를 강하게 누르고 있었을 것입니다.

모세는 주의 은혜로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두려움을 이길 수 있는 것은 하나님 경외하는 것임을,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스펄전 목사님은 말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은 다른 모든 두려움을 사라지게 한다" (The fear of God is the death of every other fear).

 

새해 하루를 시작하며 매일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주의 영광을 내게 보이소서"

나를 사로잡고, 나를 가장 무겁게 누르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임재요, 하나님의 영광이 되는 은혜가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최호년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