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제목만지는 모든 것이 2017-02-14 18:35:51
작성자 Level 10

만지는 모든 것이

 

미다스 (마이더스)라는 왕이 있었습니다.

어느 누구보다도 많은 부를 소유했던 사람이었습니다.

어느날 그는 술의 디오니소스 왕을 찾아갑니다. 간청합니다.

자기의 손이 닿는 것마다 금으로 변하게 해달라는 부탁이었습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부귀에 대해 만족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술에 취한 디오니소스 왕은 미다스 왕의 청을 수락합니다.

미다스는 기뻤습니다.

자신이 만지는 모든 물건들이 황금으로 변하게 것입니다.

 

그런데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식사를 수가 없었습니다. 모든 음식이 황금으로 변했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사랑하는 딸을 안았을 딸마저 황금기둥으로 변했습니다.  

 

우리에게 알려진 미다스 그리스 신화의 이야기입니다.

몇가지 마음에 새겨야 것이 있습니다.

 

첫째, 우리가 경계해야 것은 탐심입니다.  

하나님은 탐심이 우상숭배라 말씀하심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골로새서 3:5). 

 

둘째, 하나님의 손은 결코 짧지 않습니다 (민수기 11:23).

하나님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녀들을 선으로 인도하십니다.

우리의 손은  짧을 지라도 주님의 손은 짧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자족의 삶입니다 (빌립보서 4:11-12).

탐심을 물리칠 있는 길은 자족의 삶입니다.

 

우리의 마음이 탐심이 아닌 그리스도 안에서 자족하는 은혜가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최호년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