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제목49일간을 표류하며 2018-11-25 19:21:57
작성자 Level 10

49일간을 표류하며

 

최근 바다에서 49일간 표류하였다가 극적으로 구조되었던 청년의 인터뷰를 보았습니다.

인도네시아 18 청년 노벨 아딜랑입니다.

 

인도네시아에서도 가장 극한 직업인 바다에서 뗏목을 지키는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뗏목에서 일하던 중에 묶여 있던 밧줄이 강풍에 끊어져 사고를 당한 것입니다.

 

49 동안 무려 1920킬로미터를 표류했습니다.

감사하게도 타고 있던 뗏목이 물고기를 잡는 용도의 뗏목이었기에  

물고기를 잡아 굶주림을 해결할 있었으며,

식수는 옷을 바닷물에 적시고 짜내는 방법으로 생존할 있었습니다.

 

특별히 밤이 가장 무서웠는데 이유는 상어들이 뗏목 주위를 맴돌았기 때문입니다.

번이고 바닷물에 뛰어 들어 목숨을 끊고 싶은 유혹이 있었다고 합니다.

물에 빠져 죽으면 이러한 유혹과 외로움과 두려움으로부터 자유할 있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유혹이 찾아올 때마다 그가 놓지 않는 것이 있었습니다.

성경책이었습니다.

 

심신이 약할 때마다 말씀을 묵상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소망' 갖게 되었고, 점점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님 여러분,

49일의 표류기간에 아딜랑 형제에게 말씀이 없었다면 어떠했을까요?

 

11 12월은 1 가운데 가장 빨리 지나가는 달입니다.

바쁠수록, 힘들수록, 기쁠수록 더욱더 생명의 말씀과 가까이 해야 하겠습니다.

진리의 말씀, 구원의 말씀, 소망의 말씀을 통하여

주님과의 교제가 풍성한 연말이 되기를 간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