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제목대통령보다 더 어려울 수 있습니다! 2018-12-09 21:45:01
작성자 Level 10

 대통령보다 더 어려울 수 있습니다!

 

지난 수요일 우체국, 도서관과 같은 이웃 공공시설을 사용할 없었습니다. 

국가적으로 애도하는 날이었기 때문입니다.  

미국 41 부시 대통령의 장례식이 있던 날이었기 때문입니다.

 

장례식이 있던 만큼은 전직 대통령들과 고위 지도자들이 함께 모였습니다.

비록 일의 관계에서는 지향하는 방향이 달라 얼굴을 붉히는 정치적 앙숙의 관계지만,

시간 만큼은 함께 슬픔을 나누는 동료의 모습에 보기 좋았습니다.

 

또한 감사했던 점은 장례식을 기독교식 예배로 드렸다는 것입니다.  

찬양, 기도, 말씀과 같은 장례식 순서를 보면서 아직도 미국이 살아있음을 확인했습니다.

 

마음에 가장 마음에 다가온 부시 대통령의 삶은 사실 가정이었습니다.

신실한 아버지, 신실한 남편의 삶말입니다.

 

'냉전종식' '동서화합' '사막의 폭풍작전' 같은 정치와 외교에 있어서 만큼은

미국 단임 대통령으로서 가장 성공적인 대통령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위대한 정치가였지만, 재임은 실패한 대통령이었습니다. 그렇지만 가정만큼은 성공한 자였습니다.

 

가정을 지킨 자였습니다.   

바바라 피어스 여사와 무려 73 동안 부부의 언약을 지켰습니다.

보기 드물정도로 부부 관계가 좋았던 지도자였습니다.

 

사랑하는 성도님 여러분,

우리가 자주 놓치는 것이 가정입니다.

일도 중요하지만, 가정도 중요합니다.

나라를 지키는 일보다 어찌보면 가정을 지키는 일이 어려울 있습니다. 

한 나라 대통령의 임기는 4년이지만 한 가정의 부모의 임기는 평생입니다. 

가정을 지킵시다!   

가정의 신실한 남편, 신실한 아내, 신실한 부모로서의 사명을 감당하시길 간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