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제목산불보다 더 위험한 불 2017-09-13 22:09:37
작성자 Level 10

산불보다 위험한

 

불과 며칠 9월의 지역에 산불이 났습니다.

캘리포니아 로스엔젤레스 시에서 지금까지 발생한 산불 가운데 가장 불이었습다.

지난 주말까지 7200 에이커의 땅을 삼켜 버렸습니다.  

감사하게도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산불의 원인은 아직도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방화는 아닌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지 확실한 것은 아주 작은 불로 시작했다는 사실입니다.

무심코 창문 밖으로 던져진 담배의 불씨가 원인인지 모르겠습니다.

 

우리의 삶이 그렇습니다.

무심코 던진 아주 작은 마디의 불씨가 많은 영혼을 해칠 있습니다.  

산불도 무섭지만 사실 산불보다 무서운 불은 우리의 혀입니다.

산불은 뜨겁고 건조한 여름에 자주 발생하지만 저와 여러분의 혀로 발생하는 불은 시도 때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경계해야 불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혀는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몸을 더럽히고 삶의 수레바퀴를 불사르나니 사는 것이 지옥 불에서 나느니라. . . 혀는 능히 길들을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야고보서 3:6, 8)

 

우리의 심령이 심히 건조할  조심해야 합니다. 나기 쉽습니다.  

영혼의 주인이 성령님이 아닌 내가 조심해야 합니다. 때가 방화의 시작입니다.  

물론 말에 실수가 없는 사람은 세상에 사람도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에게 축복으로 주신 혀가

사람을 죽이는 독이 아니라 사람을 살리는 은혜의 도구로 쓰임받기를 간구합니다.

 

최호년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