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제목악인은 항상 가까이 있습니다 2017-10-09 02:28:30
작성자 Level 10

악인은 항상 가까이 있습니다

 

지난 라스베가스에서 발생했던 총격사건은 우리에게 충격을 주었습니다.

특별히 라스베가스는 이곳 우리 교민들에게 아주 익숙한 ,

이웃 동네이기에 충격은 쉽게 가시지 않습니다. 

 

마음에 계속해서 떠나지 않았던 생각은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까지 악할 있는가?' 라는 질문이었습니다.

정말 너무 잔인합니다.

 

올랜도 총격 사건이 일어난지 불과 1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슬픈 현실은 앞으로 이와 같은 총기 난사의 사건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가 해야 일은 무엇일까요?

가장 먼저 우리가 있는 일은 이웃 사랑이 아닐까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님 여러분,

악인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악인은 항상 우리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하나님이 악인들을 모두 없애지 않으시고 우리 곁에 두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리와 같이 이들도 구원받기를 원하시는 것은 아닐까요?

사도 바울의 고백이 기억납니다.  ". . .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딤전 1:15).

 

어느때보다 복음이 필요할 때입니다.

어느때보다 이웃을 사랑해야 때입니다.

악인은 멀지 있지 않습니다. 항상 우리와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주님께 돌아오는 괴수들이 늘어나기를 간구합니다.

 

최호년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