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제목벽돌 한 장을 놓으며 2017-12-18 02:35:16
작성자 Level 10

벽돌 장을 놓으며

 

지난 월요일이었습니다. 전화 통을 받았습니다.

한국에 있는 주은혜 가족이었습니다.

 

주은혜 창립 멤버였던 김지현 성도님 이었습니다.

멀리 떨어져 있지만 교회를 위하여 중보기도하고 있는 가정입니다.

매주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서 교회소식을 듣고 있으며

아직까지도 주일 말씀을 빠지지 않고 듣고 있습니다.

 

설렘과 떨림의 목소리였습니다.

"벽돌 놓는 마음으로 교회에 건축헌금 드리고 싶습니다."

한국에서 남편 월급으로 자녀들 키우면서 살아가기가 쉽지 않을터인데

또한 섬기는 교회도 있을 터인데

여기에 있는 주은혜교회를 위해 헌신하는 모습을 보면서 감사하기만 했습니다.  

 

김희섭 성도님 가정에서 보내온 메시지입니다.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이루어 가실 일에 저희 부부가 사용됨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앞으로의 일을 소망하며 기대하며 감사와 기쁨으로 고대합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우리 모두가 벽돌 장을 놓는 믿음의 마음으로

주님이 주신 사명 따라 충성으로 임할

언젠가 믿음의 도성이 아름답게 세워질 믿습니다.

교회는 주님이 세우십니다.

 

최호년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