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제목필그림 선교교회를 보면서 2018-01-15 04:44:27
작성자 Level 10

필그림 선교교회를 보면서

 

최근 1천만불을 (110억원) 포기한 교회가 있습니다.

뉴저지에 있는 한인교회입니다. 필그림 선교교회입니다.

동성애를 지지하는 교단을 탈퇴하기 위해서 무려 1천만불의 교회 건물을 포기하기로 작정했습니다.

십년간 성도들의 헌금으로 세운 교회 건물이었습니다. 

2 2백명의 성도들은 건물을 포기하는 대신에 말씀을 붙들기로 것입니다.

 

깨어있는 대형교회를 있어 감사했습니다.  

많은 교회들, 특별히 이민교회에게 선한 본을 보여주었습니다.

결코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터인데, 모든 것을 미련없이 털고 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이것은 오직 살아계신 주님의 역사하심을 확신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님 여러분,

세상에는 이처럼 믿음의 교회가 많습니다.

교회는 여전히 세상의 소망입니다.

 

대형 건물을 세우는 대신 '흩어지는 교회' 비전을 갖고 출발하는

필그림 선교교회를 위해서 기도 바랍니다.

 

우리는 명심해야 합니다. 교회는 건물이 아닙니다.

교회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몸입니다. 지체들입니다.

 

한해에도 모이고 흩어지는 교회되기 원합니다.

흩어진 부르신 곳에서 선교와 전도와 목회의 본질에 힘쓰는 우리가 되기를 간구합니다.

또한 교회적으로, 개인적으로, 가정적으로

주님을 따르기 위해서 버려야 것이 있다면 그것을 세상의 '찌거기' 여기고

과감히 버리는 은혜를 간구합니다. 

 

최호년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