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제목함께 즐거워하고 함께 울라 2018-01-29 05:03:55
작성자 Level 10

함께 즐거워하고 함께 울라

 

개인적으로 소망을 보았습니다.

지난주일 최용상 집사님 송별회 시간에 주은혜 가족들이

함께 즐거워하되 크게 기뻐하고, 함께 울되 뜨겁게 우는 모습을 보면서 감사했습니다.  

 

이것이 몸된 교회의 모습입니다.  

이것이 교회가 회복해야 성도간의 '교제'입니다.

 

3 전도여행을 마친 바울이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기 전에 에베소의 교회 지도자들과

만나는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밀레도에서 다시 만난 동역자들은 바울의 목을 안고 입을 맞추며,

함께 기도하며 함께 울었습니다. 함께 즐거워해주고 함께 울어줄 있는 성도들이 있다는 것은

축복이며 선물입니다.

 

사랑하는 성도님 여러분,

'함께'라는 지경을 넓혀야 하겠습니다.

한국 제천 사우나 화재사고로 29명의 생명을 잃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지난주 밀양 세종병원 화재사고로 40여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웃을 사랑하되, 이웃을 위해 함께 울어 줄수 있는 교회되기 원합니다.

금년에 다른 어떤 지경보다 '함께' 지경이 넓어지는 성도되기 원합니다.

 

최호년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