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제목한 노부부의 아름다운 삶 2018-03-11 18:49:57
작성자 Level 10

노부부의 아름다운

 

지난주에 부부를 만났습니다.

자동차 엔진 오일을 교체하러 갔다가 만났습니다.

 

제가 앉아 있던 자리 옆으로 아주 가까이 앉았습니다.

제가 앉아 읽고 있었던 성경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합니다.  

그러고는 자신들의 성경책을 꺼내든 것입니다.  

알고 보니 중국 1세인 부부였습니다.

 

자녀들이 이제는 장성해서 모두 출가했다고 합니다.

자신들은 미국에 40 전에 왔는데 미국에서 신앙생활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유아세례에 대해서 말씀을 나누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옆에 듣고 있던 손님이 자리를 옮겨 우리 쪽으로 것입니다.

엿듣고 있다고 도저히 참을 없었다고 합니다.

 

제가 만난 노부부와 같이

평생 주님을 섬기면서 오직 길을 가는 것은 축복입니다.

길을 가되, 어디를 가든지 말씀을 열고 묵상하는 모습을 보면서

제대로 '제자'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님 여러분,

우리가 말씀 가운데 즐거워 살면 먼저는 우리가 즐겁고

주위에 있는 가족, 이웃, 함께 일하는 분들이 즐겁습니다.

도저히 참을 없어 우리가 믿는 예수님에 대해서 물어볼 것입니다.

 

천국에서나 있었던 노부부의

밝은 얼굴이 잊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