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제목청소년 중범죄 현직 판사가 전하는 메시지 2018-05-27 21:50:10
작성자 Level 10


청소년 중범죄 현직 판사가 전하는 메시지  

 

지난주 법정에 일이 있었습니다.중학생 자녀들 학습 시간이었습니다 (Mock Trial).

청소년이 이웃집 개에 물려 죽은 사건을 학생들이 검사, 변호사, 증인들의 역할을 맡아 변호와 검사팀으로 나눠 실제처럼 진행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하루 종일 시간을 내어준 L. A.카운티 현직 판사에게 감사했습니다.

모든 일정을 마치고 참석한 학생들과 부모님들로부터 질문을 받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자연스럽게 자신이 어떻게 판사의 길을 걷게 되었는지 듣을 있었습니다.

 

어릴 때부터 자신은 살인, 강간, 마약과 술의 동네에서 자랐다고 합니다. 

안타까운 것은 부모로부터 보살핌을 받지 못한 , 집을 떠나 일찍부터 일을 했다고 합니다. 

늦게나마 대학과 대학원에 진학할 있었고, 낮에 일하며 밤에 공부해야만 했습니다.

결국 자신과 같이 불우한 청소년 삶을 사는 사람들을 돕고 싶어 18 미만의 청소년 살인, 강간, 마약과 같은 범죄만 전담하는 판사가 되었다고 합니다.

 

청소년 중범죄 현직 전담 판사가 전하는 가지 메시지 나눕니다.     

 

첫째는 가정의 중요성이었습니다.

거의 모든 청소년들의 범죄는 불우한 가정에서 시작한다고 합니다.

 

둘째는 죄의 심각성입니다.

살인, 강간/성범죄, 마약의 죄들은 결코 땅에서 없어지지 않으며 갈수록 심해진다는 것입니다.

 

셋째는 소셜 미디어에 대한 위험성입니다.

현재 많은 청소년들에게 있어서 쇼셜 미디어는  죄의 통로, 죄의 온상이라고 합니다.

유익보다 해가 절대적으로 많기에 사용하지 않는 것이 낫고, 부모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소명입니다. 자신은 매일 살인사건을 다룬다고 합니다. 하지만 일이 지겹거나 힘들지 않다고 합니다. 오히려 즐겁다고 합니다. 소명이라는 것입니다.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신실한 기독교인이었습니다. 자녀를 어머니로서 그리고 법관으로서의 부르심에 충성으로 즐겁게 살아가는 자매님을 보면서 감사함이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