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제목첫 출근 30킬로미터를 걸어간 청년 2018-07-22 21:55:20
작성자 Level 10

출근 30킬로미터를 걸어간 청년

 

알라바마주에 사는 청년의 이야기가 우리에게 많은 감동을 줍니다.

이삿짐 회사에 출근하기 날에 차가 갑자기 고장이 것입니다.

오전 8시까지 이사하는 가정집에 도착해야 했기에 전날 밤인 11 40분에 떠나기로 결심합니다. 32킬로미터를 길어가기로 작정한 것입니다. 

 

월터 (Walter Carr)라는 청년은 결국 4시간 후에 인근 경찰에게 심문을 받게 됩니다.

수상했기 때문입니다. 너무도 이른 시간에 혼자 걸어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결국 경찰들은 월터의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식당에 데려가 아침식사를 하고 점심까지 준비해줍니다.

 

경찰이 월터를 인근 교회까지 데려다주며 다른 경관을 보낼 터이니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월터는 계속해서 길을 떠났습니다. 시간을 걷다가 다른 경찰을 만나게 되었고 오전 6 30분에 이사하는 가정집에 도착할 있었습니다.

 

이른 아침에 도착한 청년을 가정 주인은 8시부터 일을 시작하니 집에서 쉬라고 권했습니다. 하지만 월터는 바로 일을 시작했습니다. 짧은 만남이었지만 꿈이 있고, 일에 적극적이며,  매사에 긍정적인 청년을 알아본 주인은 월터의 소식을 페이스북에 올리게 됩니다. 월터 돕기 목적으로 2천불 목표로 모금 캠페인을 했는데 천불의 선물을 받게 됩니다. 결국 소식은 이삿짐 회사 사장까지 전해졌고 그는 자기 회사의 이러한 신실한 직원을 보고 감동하여 자신이 타고 다니던 차를 월터에게 선물로 줍니다.

 

사랑하는 성도님 여러분,

아직도 진실과 성실은 통하는 세상입니다.

부르심을 받은 일터에서 성실하게 일하시기 바랍니다.

진실한 길이라면 거리일지라도 주저하지 마십시오.

그것이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