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제목치와와와 늑대의 대결 2018-09-09 20:14:57
작성자 Level 10

치와와와 늑대의 대결

 

최근 영상을 보았습니다.

아주 작은 치와와 강아지와 덩치하는 늑대개가 싸우는 장면이었습니다.

물론 공원에서 만나 싸우는 장면이었지만 제게는 충격이었습니다.

 

늑대개의 꼬리보다 작은 치와와가 늑대개를 무서워하지 않고 덤벼드는 모습에 놀랐습니다.

개에 대해서 알지 못하지만 개들은 크기에 대해서 모른다고 합니다.

상대방이 얼마나 크건 작건 크게 중요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들에게 중요한 것은 사이즈가 아니라 냄새라고 합니다.

약한 냄새말입니다. 동물에게는 뭔가 나약하고 뭔가 무서워하는 냄새가 있다고 합니다.

개들에게 있어서 자기가 싸울 대상의 크기가 얼마나 크고 작느냐보다는

얼마나 강하냐 약하냐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님 여러분,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에서 가장 강해야 합니다.

아니 전에는 정말 강했습니다. 상대할 자가 크건 작건 정말 강했습니다.

이유는 바로 믿음이었습니다. 말씀이었습니다.

 

이번 주부터 가을학기 성경공부반들이 개강합니다.

말씀으로 무장되어야 하겠습니다. 말씀으로 더욱 강해져야 하겠습니다.

우리가 상대할 자들은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에베소서 6:12). 아무리 덩치가 크고, 날카로운 이를 가진 늑대견이라 할지라도 야성이 없고, 늑대의 냄새가 희미해졌다면, 그는 치와와에게 조차도 이상 두려움이 대상이 아닐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