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제목말하려거든, 봉사하려거든 2016-11-01 23:57
작성자 Level 10

 

 

지난 토요일 저녁에 김영수 집사님 (김춘혜 권사님) 가정에서 

교회 가족들이 모여 아름다운 교제를 나눴습니다. 위의 사진은 집사님 마당에 있는 fireplace입니다. 

화로와 구운 고구마 만큼이나 따뜻한 교제였습니다. 

 

함께 예배 드리며 나눈 말씀입니다.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하도록 있느니라 아멘" (베드로전서 4장 11절)

 

두 가지 단어가 제 눈에 들어왔습니다. '말'과 '힘'입니다.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라 말씀하십니다. 

 

어찌보면 교회에는 말이 많은 곳입니다. 

사람의 말이 많기보다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넘치는 곳이 되어야 합니다. 

성도들이 늘 모일때마다 말씀안에 거해야 합니다. 말씀안에서 교제해야 합니다. 

말씀이 있는 곳에 늘 구원의 역사가 있습니다. 

 

또한 교회는 힘이 있는 곳입니다. 

사람의 힘이 아닌 하나님이 공급해주시는 은혜의 힘이 풍성해야 합니다. 

그 힘으로 섬겨야 합니다. 그 힘으로 섬길 때 기쁨이 넘쳐납니다.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수 있는 삶에 대해서 자주 고민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확실히 알 수 있는 것은 '말'과 '힘'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입니다. 

말하려거든, 봉사하려거든 먼저 기도하시며 주의 은혜 간구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살아가는 주은혜교회가 되기를 간구합니다.  

 

최호년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