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제목스리랑카 시온교회 자녀들의 죽음 2019-04-28 16:35:37
작성자 Level 10

스리랑카 시온교회 자녀들의 죽음

 

"그리스도를 위해 살겠습니다!"

부활절 예배를 드리던 주일학교 어린 아이들의 고백이었습니다.

결심이었습니다.

남은 삶을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살겠다는 헌신이었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예배 중에 폭탄테러로 12명의 어린 생명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예수님을 위해 살겠다는 결심과 죽음간의 시간은 불과 분이었습니다.

무슬림 자살폭탄테러자로 인한 희생이었습니다.

 

부활절 예배드리는 자녀들의 모습을 사진을 통해 있었습니다.

지금은 우리 곁에 없지만 살아계신 주님의 곁에 있을 믿습니다.

 

사랑하는 성도님 여러분,

결단에서 죽음까지 비록 분되지 않은 시간이지만,

이들의 죽음은 결코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아직 살아있는 우리들에게 십자가가 무엇이며, 믿음이 무엇인지, 교회가 무엇인지 다시 돌아보게 합니다. 특별히 핍박 가운데 있는 성도들을 위해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섬기기 원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의 믿음의 여정 가운데에는 때로는 우리가 이해하지 못할 일들이 일어납니다.

우리에게 죽음이 어느 찾아올지 모릅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견실하며 흔들리지 않고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천국과 부활의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은혜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