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제목집 밖으로 나온 고양이와 새 2019-07-07 19:34:28
작성자 Level 10

밖으로 나온 고양이와

 

지난 2주간에 걸쳐 저희 집은 야생동물 보호소 (Animal Shelter)였습니다.

2 전에는 울타리에 있던 고양이 새끼 마리가 기어 나왔고,

지난주에는 길을 잃은 마리가 (mockingbird) 뜰에서 배외하고 있었습니다.  

 

고양이 새끼들은 어미가 자리를 잠시 사이에 사고를 것입니다.

다른 마리는 어머니 말씀에 순종하여 집에서 나오지 않고 있었는데 나머지 녀석들은 용감하게 세상에 나온 것입니다.

 

결국 아이들이 마리를 밖에 상자 안에 두고 보살펴 주었습니다. 결국 시간이 지난 뒤에

어미 고양이가 와서 새끼를 물어 갔습니다 ( 마리). 그런데 걱정이 있었습니다.

나머지 마리에 대한 고민이었습니다. 해가 지고 어둑어둑해지는데 어미 고양이가 나타나질 않는 것입니다. 별수 없이 거실에 두었습니다. 드디어 어미 고양이가 나타난 것입니다.

자기 새끼 달라고 거실 유리문에 있는 것입니다.

내어 주었더니 냄새로 확인하고 물어 어디론가 사라졌습니다.

 

지난주에는 마리가 나무 둥지에서 떨어져 있기에 다시 둥지로 넣어주었습니다.

그런데 왠일입니까? 다음날 아침에 어린 새가 다시 뜰을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둥지에서 다시 나온 것입니다.

마리는 둥지에서 죽어 있었고 다른 마리는 둥지 아래 밑에 떨어져 죽어 있었습니다.

아마 유일하게 살아남은 새끼인 같았습니다.

놀라웠던 것은 새끼 새의 주위에 어미 새가 지키고 있었습니다.

주위에 있는 들짐승들이 위험해서 일단 상자 안에 넣어 두었습니다.

어미 새와 아비 새가 교대로 번갈아 가며 먹이고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님 여러분,

아기 고양이와 아기 새의 공통점 하나가 있었습니다.

어미를 부르는 부르짖음이었습니다.

어미 새와 어미 고양이는 자기 새끼 소리를 듣고 찾아왔습니다.  

자기 새끼의 소리를 정확하게 구별했습니다.  

7 교육의 달을 맞아 무엇보다도 자녀들과의 소통과 대화가 회복되기를 간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