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제목"엄마 음식이 더 맛있어!"2019-08-12 02:46:15
작성자 Level 10

“엄마 음식이 더 맛있어!”

모국이 있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같은 언어와 문화를 가진 나라가 이 땅 가운데 있다는 것은 분명 은혜입니다.

주님의 크신 은혜와 성도님들의 기도로 부모님들을 비롯하여 가족들을 만나 교제하는 큰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특별히 맛있는 한식을 하루에 세 끼씩 먹는 은혜로 그토록 늘지 않던 몸무게에 변화가 찾아오기 시작했습니다. 

한 번은 소문난 식당에서 식사할 때였습니다. 옆에 있던 한 자녀의 말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난 그래도 엄마 음식이 더 맛있어”
동네 수준이 아닌 전국에서 소문난 식당이었기에 더욱 놀랐습니다. 

사랑하는 성도님 여러분! 
맞습니다. 어머니만큼 자식을 생각하며 음식을 만드는 분은 없을 것입니다. 어머니만큼 자녀의 입맛을 가장 잘 알고 있는 분은 없을 것입니다.

맛있는 음식을 접할때마다 또한 영의 양식인 하나님 말씀의 중요성을 실감하게 됩니다. 
우리 각 사람이 이 무더운 여름에 잃어 버리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말씀의 입맛입니다. 

특별히 하나님 아버지께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말씀을 주시되 교회를 통하여 꼭 필요한 '집밥의 말씀'을 주실때 입을 크게 열어 맛있게 먹는 은혜를 간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