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제목다리를 잃어버리고 2019-12-22 20:12
작성자 Level 10

다리를 잃어버리고

 

처음 보게 되었습니다.

다리 하나를 잃어버린 강아지가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뒷다리 하나가 없었습니다.

다리로 절름거리며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들었던 생각입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으로 많은 사람들이 12월을 이렇게 보내고 있을 있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12월에 우울증에 빠진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곳이 있고, 만날 사람들이 있고, 가족이 있는데 자신들은 혼자라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님 여러분,

오늘은 성탄주일예배로 드립니다.

이웃을 섬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까운 성도들을 사랑하고 아끼는 것도 중요합니다.

 

성도들은 그리스도의 몸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준비하신 선물로 서로를 응원하기 원합니다.

지난 해동안 없이 참아주고, 용서해주고, 기도해준 성도들에게 사랑을 나누기 원합니다.

 

혹시 우리 가운데 올해에 많은 것을 잃어버린 성도들이 있을 있습니다.

저와 여러분을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린 적이 있으셨던 예수님,

우리의 모든 아픔을 몸소 체험하셨던 예수님,    

감사하게도 지금도 여전히 우리와 함께 거하시는 임마누엘 예수님을 바라보기 원합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영원한 소망이요 위로입니다.

사실이 바로 우리에게 메리 크리스마스인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