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제목농구 전설 코비의 죽음 2020-02-02 22:04:23
작성자 Level 10

농구 전설 코비의 죽음

 

우리가 살고 있는 L.A. 지역이  슬픔에 빠져 있습니다.

농구의 전설 코비 브라이언트 (Kobe Bean Bryant) 안타까운 죽음 때문입니다. 

 

주중에 어느 방송을 들었는데 마음이 아팠습니다.

사고가 날이 지난 주일이었는데 코비는 주일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 7시에 성당에서 예배를 드렸다고 합니다. 

 

방송을 진행하는 분들이 '과연 신은 있는가?'라는 식으로 말하는 것을 듣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사람들은 사람과 일어난 일에 대해서 쉽게 판단합니다.

사람들은 신에 대해서도 쉽게 판단합니다.

오전 일찍 예배까지 드린 코비가 타고 가던 헬리콥터 사고로  죽을 있느냐는 것입니다.

예배를 받으신 하나님이 이러한 일들을 막지 않으셨는지에 대한 질문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님 여러분,  

앞으로 우리에게 어떠한 일들이 일어날지 모릅니다.

때로는 이해되지 않을, 받아들일  없는 일들이 저와 여러분에게 일어날지 모릅니다.

그럴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믿음입니다.

때로는 아픔도 슬픔도 허락하시는 하나님을 부인하지 않고 믿어 의심치 않는 믿음 말입니다.

독생자 예수까지도 우리에게 내어주시되,

십자가에 허락하신 하나님을 바라볼 ,

우리가 당하게 어려움을 십자가의 은혜로 이겨내길 간구합니다.